코로나로 인해 못 보던 이런 문화제들을 온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고, 감자 밴드의 기타 소리가 은은하게 나면서 살짝살짝 튕겨주니 소리가 듣기 너무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저런 좋은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저런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