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후기를 보던중에 전 페이지를 보니 작년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나보네요.

게시판을 보니 이번년도에도 문제가 조금 있네요.

이렇게 눈 가리고 심사하실거면 그냥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솔직히 정순왕후 선발대회가 영월에 대해 작은 이벤트성으로 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많은 아쉬운점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참여해서 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올해도 그렇고 작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은데...안하시는게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사에 진행중인상황에서 갑자기 귀빈이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행사를 잠시 미루고 귀빈 인사를 하시는게 중요했던 상황입니까?

솔직히 조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였습니다. 해마다 단종제 축제를 하는데 영월에 대한 이미지를 더 실추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