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참자가중 한명의 친척입니다 그래서 더 유심히 지켜보았고요 네 몇몇분은 상 받을만큼 잘하셨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네......긴말 안해도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이게 무슨 그사람의 잔치에 초대되었나요??

아니 말도 버벅거리고 심사위원 질문에 대답도 짧게 자기소개도 몇번이나 실수를 하시는건지.........당연히 상 못받을거라 생각했지만 상을 받더라고요? 왜요? 그분의 지인들이 많이 와서 주신건가요? 그럼 저희도 많은돈을 쓰고 지인들을 다 오라할걸 ...다음엔 이 대회가 안했으면 좋겠으며 하더라도 딱 6명만 오라하세요 영월에 보니 두번이나 왔다갔다 돈 백만원 그냥 쓰던데...그리고 애 많이 낳는상을 그렇게 주고싶음 따로 그상을 만드세요 저번에도 그러더니 그때의 그분도 말실수 엄청 하시던데 아이 많이 낳았다는 이유로 상을 준건지

참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대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