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러나 공연들이 너무 생생해서 마치 공간을 초월해 현장에 있는 것 같았다.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