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단종문화제는 코로나 떄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첫번쨰는 할아버지,할머니들이 나와 춤을 추셨다.춤을 추시는 스텝이 딱딱 맞았다.하지만 박자가 맞지않아 아쉬웠다.

두번째 공연은 영월중학교 밴드 감자밴드였다.영월에서 가장 기타를 잘 치신다는분과 우리 감자밴드가 합을 맞췄다는게 자랑스러웠고 손가락이 아주 부드러워 보였다.

세번쩨공연은 오카리나 공연이였다.오카리나 음과 합이 잘맞고,소리가 부드워러서 좋았다.

또,직접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누워서 볼수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아쉬웠던 점은,채팅매너가 좋지않았다.그리고 참여하는 인원이 영중학생 말고는 별로 없었다는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