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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단종문화제를 보고 쓰는 후기
작성자
3117 JWT
등록일
2021-05-02
조회수
767

나의 친구 지상원과 정희성의 기타 연주를 보고 심금이 울렸다. 다만 카메라맨이 희성이의 독창연주 비슷하게 희성이만 찍었다. 그래서 지상원의 아름다운 손놀림을 잘 못봐 아쉬웠다. 그리고 맨 오른쪽 분이 영월에서 기타를 젤 잘치시는 분이라고 들었는데 그 소문이 사실이란 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 친구 상원이와 희성이의 기타 연주의 실수가 없었던 것 같아 다행이였다. 우리 단종문화제를 기타연주로 예쁘게 장식해주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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