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단종문화제를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2년 만에 다시 열려서 매우 좋았다. 실시간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 매우 즐거웠다. 그중에서도 공연중애 좋었점은 영월중학교 감자밴드가 나와서 기타로 황혼이란 곡을 쳤는데 소리가 매우 흥미롭고 마음이 되게 차분해 지는것 같았다. 되게 어려운 곡으로 들었는데 한명한명이 많이 노력하고 연습을 되게 열정적으로 한 것 같다. 두번째는 남성분과 여성분이 나와서 여러 노래를 하셨는데 그중에서도 누구없소라는 곡을 불려주셨을때 두분 목소리가 되게 감미롭고 두분 궁합이 너무 잘맞으서셔 듣기에 매우 좋았다. 아쉬운 점은 공연을 직접 보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고 코로나로 인하여 야외에서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못한 것도 매우 매우 아쉽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진정이 되서 공연을 많은 사람들이 보러 왔으면 좋겠다.